내가 일을 끝내 놓고 퇴근하면 "내가 하고 싶은게 있는건가?" "내가 하고 싶은게 도대체 뭐지?"
위 대답에 "할게 없어" 라고 밖에 대답 할 수 밖에 없다면 그건 WLB를 떠나서 자신을 한번 뒤돌아 봐야 하지 않을까? 일만이 나의 전부인가? 내가 아니면 일이 안되는 건가?
만약 대답 할 거리가 있다면 그땐 일과 자신의 삶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. 자신이 하고 싶은게 있다고 일을 적당히 하라는 건 절대 아니다. 일에도 충실하고 나의 삶에도 충실하는 내가 되자 라는 것이다.
일을 위해 삶을 양보 할 줄도 알아야 하고 삶을 위해 일도 약간은 절제 할 줄알아야 한다고 생각을 해 본다. 야근한다고 WLB가 안지켜지는건 아니다. 직장 내에서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. 단, 여유가 생길때 내 삶을 위해 무언가 할게 있고 하는게 중요한 것이다.